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한 조치가 시행되면서 

이번주부터는 등교도 하지 않고 원격으로 집에서 수업하게 되고 아이들과 집콕만 하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답답함도 있고  활동 부족으로 소화불량 증상이 나기도 하네요.

이런 증상을 없애려면 위장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위장이 튼튼해야 음식물 소화를 잘 시킬 수 있기 때문이겠죠.

또 위와 장을 통해 음식물 흡수가 잘 이뤄져야 인체의 

면역 체계와 신경 시스템 등도 원활하게 가동된다고 합니다.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다면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식품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소화력을 촉진시키는 식품 7가지 입니다.




1. 플레인 요구르트



당분이나 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거나 조금 들어 있고 신 맛이 나는 플레인 요구르트이어야 효과가 있다. 

신 맛은 우유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젖산 박테리아가 반영된 결과다.

요구르트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와 같이 인체에 유익한 세균을 증가시킨다. 

이런 유산균들은 비타민 A, B와 K 등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이는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해준다.

 


2. 마늘



주성분인 알리신은 소화를 촉진하고 비타민 B의 완전 흡수를 돕는다. 

특히 암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모양은 반듯반듯하고, 껍질 표면이 윤기 있고 뽀얀 회백색이 도는 것이 좋다.



3. 식초



타액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식초는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호박산 등 60여 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된 필수 영양제이면서도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고 중매해주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4.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배추를 포함해 양배추와 브로콜리, 순무, 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는 내장 건강을 위해 좋은 식품이다. 

이들 식품들은 섬유질과 함께 다양한 식물성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영양소는 유익한 세균 수를 증가시켜 내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항염증 및 산화 방지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십자화과 채소의 섬유질은 

특히 음식물이 소화기 계통에서 원활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십자화과 채소에는 비타민 U도 들어있다. 비타민 U는 항 궤양성 비타민으로 

단백질과 결합해 손상된 위벽을 보호해 소화 궤양을 치료하고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5. 생강



생강은 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위장에 가스를 배출시키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완화시켜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념으로 사용하면 소화 기관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항염증 기능을 갖고 있고 위장이 불편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미생물에 대항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6. 옥수수



위와 장을 튼튼히 한다. 소화 효소 작용으로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식욕과 소화를 촉진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변통이 조절되며, 장내 유익균의 기능도 돕는다.



7. 베리류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베리류의 열매들은 소화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식품이다. 

섬유질과 산화 방지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은 소화기 계통의 우호적인 세균을 활성화시킨다.





오늘은 올겨울 중에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겨울철 관리비까지 많이 나오면 더 힘들어 질 것같아 

우리가 가정에서 할수있는 난방비를 절약할수 있는 팁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연구원 도시정보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 월평균 난방비는 한 가구당 

15만 3,000원이라고 합니다.

무턱대로 집안 온도를 높이다가는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 있는데요

귀찮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실행에 옮기면 줄줄 새는 난방비를 크게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난방비 절약방법입니다.



1. 단열 에어캡


일명 뽁뽁이라고 하는데요 창문에 이걸 붙이면 실내온도가 2~3도는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창문을 깨끗하게 닦은후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쉽게 부착이 가능하며 제거할때도 좋습니다.



2. 문풍지


창문이나 문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위해  붙여줍니다.



3. 커튼


겨울에는 커튼을 이중커튼으로 바꾸어 주면 새는 열을 막아줍니다. 

낮에는 커튼을 쳐서 햇빛이 들어오게 하고 저녁에는 이중 커튼을 쳐줍니다.



4. 카페트


카페트나 매트를 깔아두면 바닥공기가 오래유지가 됩니다. 



5. 미니 온풍기


겨울에는 욕실이 추워질수 있으므로 미니온풍기를 사용합니다.

습기때문에 미니온풍기를 계속 틀어두지는 않고 샤워하기전 10분정도만 해도 욕실 온도가 올라갑니다.

샤워 마친후 거실에 보관



6. 미니 건조 팔래대


안방 침실에 자기전에 빨래를 걸어두고 습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봄.여름.가을에는 넣어두고 주로 겨울에만 사용합니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실내 공기순환이 빨라져서 집안에 열을 빨리 전달 할 수가 있습니다.

가습기가 없다면 저처럼 젖은 빨래를 널거나 분무기를 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난방텐트


침대위에 사용해도 되고 바닥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방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캠핑 온 느낌도 나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난방텐트안에 온수메트를 틀어주고 그 위에 이불을 깔아주면 생각보다 많이 따뜻합니다.



8. 무릎담요


겨울에 유용합니다. 어깨에 두루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9. 내복과 수면양발


실내에서도 내복을 착용해주고 잘때에도 꼭 수면양말을 신어줍니다.



10. 보일러사용시 적정온도 고정하기


보일러는 짧은 사용을 반복하는 것보다 적정온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희망온도를 변경하면 다시 데우는데 에너지 소모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겨울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로, 17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출모드도 실내온도가 너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쯤 아래 유형중 나도 어딘가 비슷한가 고민해보고

유형에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그 유형을 걷어내도록 합니다.



1. 일하기 싫어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회피하는 사람


- 열심히 안하면서 다른사람한테 떠 넘기려한다.

- 결과가 잘못되면 남의 탓만한다.

- 적당히 놀다가 일을 하면서 자기이미지를 위해 한번쯤 야근을 한다.

- 열정도 없도 머리도 않좋고 무능하다.

- 업무에 대한 애정이 없다.



2.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


- 다른사람의 일을 딜레이 시킨다.

- 출근시간에 아슬하게 온다.

- 회의자료를 미리 안주고 늦게 들어오며 회의준비를 딜레이 시킨다.

- 업무요청시 지키지 않는다.

- 여기서 이말, 저기가서 저말을 하고 다닌다.



3. 패를 지어 사내정치를 하는 사람


- 아랫사람에 충성을 강요하고 윗사람한테 아부한다.

- 아랫사람이 다른 팀장하고 밥먹으면 질투하고 미워한다.

- 위사람한테 충성한 나머지 다른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 일도 못하면서 아부하면서 자신의 무능을 덮으려는 사람




4.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 


- 자기맘대로 끌고 가려는 사람.

-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투명인간 취급한다.

- 업무 공유도 안한다.

- 말안통하는 동료는 배척받게 되어 있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직장 생활을 하면 할 수록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속에

어려움이 더 많을 수가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위와 같은 유형에 속한다면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반성해보고 


더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김창옥 토크쇼를 참 좋아하는데

오늘 시간이 나서 다시 예전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누군가도 따뜻한 한마디에 목말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내가 먼저 좀더 칭찬해 주며 한 발 나가보는 어떨까 합니다.^^


....................................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살기를 바라지만 

돈이 많으면 잘 사는 사람으로 표현할때가 많다.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말하고 잘 산다는 것은 사이가 좋다라고 말한다는 것




소통이 첫번째 조건 " 사이 "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을 찾아라

 

 -김구라가 이효리에게 한말 :  이상순씨 좋은 남자죠?

 -이효리 대답 :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잘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이 있는거죠? 저는 오빠랑 잘 맞아요.



-성격차이란 '말'이 안된다라는 것

남편하고 대화 안되는 것은 일상의 감정순환이 안된다는것 이것은 감정을 안 받아주기 때문이란다.

남편이 아내의 감정을 받아준다면 여자는 마음에서 관계가 창조를 일으킨다.


EX)아내 :갱년기로 너무 힘드네 / 남편: 힘든데 살이 빠져야하는거 아니야? 이사람아 좀 뛰어


    다른 사람 험담할때 남편은 내편을 들면서 받아줘야하는데 당신도 문제는 많아 이사람아~

    난 객관적인 사람이야 나나 되니깐 이런말 해주는거야


               ====>>>불통으로 인한 단절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




<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뭣이 중헌디.. 현혹되지 마소>


결혼할때 앨범, 신혼여행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와 사이가 좋으면 동네 한바퀴 돌아도 여행이 될수있다.



여성입장 중요한것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는 즉시 도파민이라는 환각물질로 언어중추가 바뀌고 언어는 행동바꾼다.

집이 멀어도 데려다 주게 된다.

인간은 길들여지면 고맙다는 느낌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처럼

여자가 아무리 예뼈도 몸매가 좋아도 무뎌지게 되고 사랑의 순환관계가 지속하기 힘들다라는것.

외적매력에는 유통기간이 있다


**남성이 이성의 매력에 무뎌질때 반응?


자기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라는 것.

-남자가 어렸을적 부모님이 자기를 대해주던 방식

-부모가 서로를 대했던 방식

-이 아이가 주변에 살면서 봤던 언어


그 모든것이 모국어를 형성하게 된다라는 것

남자는 여자에 대한 매력이 무뎌지면 자연스럽게 행동, 말투, 얼굴표정, 단어선택, 문구를 하게 되므로

모국어 좋은 남자가 여성에게 좋다라는것

=>결혼전 그 집안의 언어, 말투, 사는 방식을 보는 것이 좋다라는 것


모국어 좋은 남자를 추천한다라는 것!!!

좋은 언어 부모에게 못받은 남자는 좋은 사람만나고, 좋은 책, 좋은 영상 보다보면

어느새 바뀌게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남자입장에서 중요한것



=>남자는 예쁜여성 만나지말고 예쁘게 말하는 여성을 말하는 사람을 만나라!!!


예쁜말은 상대를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자신의 긍정적 감탐을 

해주는 것이 상대의 자존감을 높인다는 것.


1.남편이 아내를 무척 좋아하는 집이 있다 => 바로 공통적으로 말을 참 이쁘게 한다라는것


2.남편과 아이들이 싫어하는 아내, 엄마의 공통점도 있다=> 하나같이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 스타일이다.

  (자신은 틀린말은 안한다. 자신은 성격자체가 한번 아니라면 아니다. 

   말투가 명령조가 많다라는것. 방울뱀이 내는 쓰으읍~~~~~)

  이런 아내, 엄마는 어릴때 완벽하게 해야만 칭찬을 받을 수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그래서 칭찬을 잘해야 한다라는 것.



아이들 칭찬 기술


아이 : 엄마 98점 맞았어요?

엄마 : (약간 모자란 표정을 지으면서) 대~~~박 엄마도 좋은데 너도 엄청 좋겠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고 사고를 쳤어도 엄마는 너무 좋다라고 말해주는 것 (이것은 존재의 칭찬이다)



남자 칭찬하는 기술


남자 칭찬하면 남자는 사랑으로 갚는다.

한국의 대부분의 남자는 아버지에게 칭찬과 인정을 못받았다.

그래서 인정에 대한 목이 마르다. 자랑도 잘 못한다. 

쑥스러워서 인정받고 싶지만 표현을 잘 못한다.


아이와 마찬가지로 칭찬해 준다.

자기도 엄청 좋겠다 내가 좋은데 자기도 얼마나 좋으냐.....


결론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왜 깨지거나 시큰둥해졌을까?





1. 예쁜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2. 그래서 말, 예쁜 표정하기가 어색하다



사람이 오래살면 100년인데 그 중 1/3은 잔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은 소중하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시간이다.




우리가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이유


사랑하면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지만

사이가 좋아지는 언어를 배우면

사랑할 수도 있다.

결국 그 사랑만이 

인강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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