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연일 1000명 안팎을 오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네요.
 
연말연시 '5인 이상 모임 제한'이라는 강력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수도권에서는 23일부터, 비수도권에서는 24일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치료제가 빨리 대중화되어 불안에서 

벗어나길 바는 마음입니다.


코로나 치료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셀트리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셀트리온 주가 입니다. 

 


연일 3일연속 외국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왜 담았을까요?




셀트리온과 연관된 흥미로운 기사가 있는데요






1.  어제 기사에는 정총리께서 셀트리온에 방문   






2. 코로나19 치료제인 스위스 릴리프 세러퓨틱스업체 주가  635배 폭증







스위스 릴리프 세러퓨틱스주가가  635배 오른것 보니 

635배까지 아니더라도  셀트리온 주가가 10배까지만 갔으면 합니다^^*






3. 셀트리온 바이러스 변이에도 강한 슈퍼 항체 치료제 만들것


모건스탠리 기사 중 '많이 오른 주식 팔아라' 

이런 기사는 생각 좀 해봐야 할것 같네요.

반대로 생각하시는게....ㅎㅎㅎ


그런데 영국이 감염률이 기존보다 70%나 

높은 변종코로나 비아러스 심하다고 합니다.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은 '바이러스 변이에도 강한 슈퍼항체' 

치료제를 만들것이이라고도 했습니다.


변종 코로나도 치료할 수 있는 셀트리온만의 무기로

하루 속히 좋은 소식이 있으면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한 조치가 시행되면서 

이번주부터는 등교도 하지 않고 원격으로 집에서 수업하게 되고 아이들과 집콕만 하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답답함도 있고  활동 부족으로 소화불량 증상이 나기도 하네요.

이런 증상을 없애려면 위장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위장이 튼튼해야 음식물 소화를 잘 시킬 수 있기 때문이겠죠.

또 위와 장을 통해 음식물 흡수가 잘 이뤄져야 인체의 

면역 체계와 신경 시스템 등도 원활하게 가동된다고 합니다.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다면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식품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소화력을 촉진시키는 식품 7가지 입니다.




1. 플레인 요구르트



당분이나 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거나 조금 들어 있고 신 맛이 나는 플레인 요구르트이어야 효과가 있다. 

신 맛은 우유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젖산 박테리아가 반영된 결과다.

요구르트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와 같이 인체에 유익한 세균을 증가시킨다. 

이런 유산균들은 비타민 A, B와 K 등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이는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해준다.

 


2. 마늘



주성분인 알리신은 소화를 촉진하고 비타민 B의 완전 흡수를 돕는다. 

특히 암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모양은 반듯반듯하고, 껍질 표면이 윤기 있고 뽀얀 회백색이 도는 것이 좋다.



3. 식초



타액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식초는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호박산 등 60여 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된 필수 영양제이면서도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고 중매해주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4.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배추를 포함해 양배추와 브로콜리, 순무, 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는 내장 건강을 위해 좋은 식품이다. 

이들 식품들은 섬유질과 함께 다양한 식물성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영양소는 유익한 세균 수를 증가시켜 내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항염증 및 산화 방지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십자화과 채소의 섬유질은 

특히 음식물이 소화기 계통에서 원활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십자화과 채소에는 비타민 U도 들어있다. 비타민 U는 항 궤양성 비타민으로 

단백질과 결합해 손상된 위벽을 보호해 소화 궤양을 치료하고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5. 생강



생강은 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위장에 가스를 배출시키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완화시켜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념으로 사용하면 소화 기관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항염증 기능을 갖고 있고 위장이 불편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미생물에 대항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6. 옥수수



위와 장을 튼튼히 한다. 소화 효소 작용으로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식욕과 소화를 촉진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변통이 조절되며, 장내 유익균의 기능도 돕는다.



7. 베리류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베리류의 열매들은 소화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식품이다. 

섬유질과 산화 방지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은 소화기 계통의 우호적인 세균을 활성화시킨다.




어제 뉴스에서 항체치료제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이 언급을 했습니다.


항체치료제하면 생각나는것이 셀트리온이겠죠..^^




코로나19 백신 접종보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항체치료제가 

더 빠르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고 합니다.


정 본부장은 "3월 백신 접종을 말했는데, 

가장 빨리 국내 도입될 것으로 보는 것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14일 "국내 개발 항체치료제의 경우 현재 

임상 2상이 끝나서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 결과가 식약처에 제출되게 되면 식약처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해 

사용승인에 대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항체치료제의 개발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체치료제인 경우에는 경증 단계에서 초기에 투여를 하게 되면 중증으로 진행되며 

사망까지 이어지는 중증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


이 말은 서정진 회장님이 방송에서 했던 말입니다.



현재 셀트리온은 항체치료제 CT-P59에 대한 2차 임상시험 투약을 

완료해 이를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셀트리온은 연내 사용 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치료제에 이상이 없어 식약처가 이를 승인한다면 

내년 초부터 상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백신은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1000만명분 선구매를 계약한 상태로, 

나머지 3개 백신(화이자, 모더나, 얀센) 2400만명분에 대해 

구매확약을 통해 계약서를 최종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는 현대바이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위탁계약 체결로

상한가를 갔는데요


내달 임상 2상 진입 목표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대주주인 씨앤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해 임상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와 임상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CP-COV03가 조속히 임상 2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체제를 갖추기 위한 차원이다라고 했습니다. 

현대바이오는 내년 1월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CP-COV03의 효력실험이 끝나는 대로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또 임상 2상 결과가 나오면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셀트리온이 조정이 나오는 있는 지금 구간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떡상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오늘은 올겨울 중에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겨울철 관리비까지 많이 나오면 더 힘들어 질 것같아 

우리가 가정에서 할수있는 난방비를 절약할수 있는 팁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연구원 도시정보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 월평균 난방비는 한 가구당 

15만 3,000원이라고 합니다.

무턱대로 집안 온도를 높이다가는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 있는데요

귀찮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실행에 옮기면 줄줄 새는 난방비를 크게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난방비 절약방법입니다.



1. 단열 에어캡


일명 뽁뽁이라고 하는데요 창문에 이걸 붙이면 실내온도가 2~3도는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창문을 깨끗하게 닦은후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쉽게 부착이 가능하며 제거할때도 좋습니다.



2. 문풍지


창문이나 문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위해  붙여줍니다.



3. 커튼


겨울에는 커튼을 이중커튼으로 바꾸어 주면 새는 열을 막아줍니다. 

낮에는 커튼을 쳐서 햇빛이 들어오게 하고 저녁에는 이중 커튼을 쳐줍니다.



4. 카페트


카페트나 매트를 깔아두면 바닥공기가 오래유지가 됩니다. 



5. 미니 온풍기


겨울에는 욕실이 추워질수 있으므로 미니온풍기를 사용합니다.

습기때문에 미니온풍기를 계속 틀어두지는 않고 샤워하기전 10분정도만 해도 욕실 온도가 올라갑니다.

샤워 마친후 거실에 보관



6. 미니 건조 팔래대


안방 침실에 자기전에 빨래를 걸어두고 습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봄.여름.가을에는 넣어두고 주로 겨울에만 사용합니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실내 공기순환이 빨라져서 집안에 열을 빨리 전달 할 수가 있습니다.

가습기가 없다면 저처럼 젖은 빨래를 널거나 분무기를 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난방텐트


침대위에 사용해도 되고 바닥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방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캠핑 온 느낌도 나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난방텐트안에 온수메트를 틀어주고 그 위에 이불을 깔아주면 생각보다 많이 따뜻합니다.



8. 무릎담요


겨울에 유용합니다. 어깨에 두루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9. 내복과 수면양발


실내에서도 내복을 착용해주고 잘때에도 꼭 수면양말을 신어줍니다.



10. 보일러사용시 적정온도 고정하기


보일러는 짧은 사용을 반복하는 것보다 적정온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희망온도를 변경하면 다시 데우는데 에너지 소모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겨울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로, 17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출모드도 실내온도가 너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JP모건에 대한 언급된 기사가 있었는데요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셀트리온, 테슬라 등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인 기업에 대해 

매도 의견과 함께 주가가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을 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존 피어폰트 모건 (John Pierpont Morgan) 기업인

미국의 은행가. 모건 재벌의 제2대이다. 

아버지의 금융업에 들어가 회사 이름을 J.P.모건회사로 바꾸고 
영국의 자본을 동원하여 신흥 미국시장에 투자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19세기 후반 미국의 공업과 철도를 위한 자금조달에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이로써 국제적 금융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1838년 창업, 뉴욕 월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에 
가장 영햘력 있는 금융사로 알려져 있다.
시장조성이 가장 큰 사업인데, 세계 12여 곳에서 시장을 조성해 
유가증권, 외국환등 다양한 파생상품을 관리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JP모건은 2021년 한국 증시에 

대한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며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한화생명삼성중공업등 

4종목에 대해 매도 의견을 냈습니다. 

셀트리온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11일 종가(36만1000원)의 58% 수준입니다.


JP모건은 기업에 대해 종종 극단적인 전망을 하지만, 

지난해 말 발표한 2020년 전망 보고서를 보면 

예측이 대부분 맞지는 않고 있습니다.


JP모건은 당시 보고서에서 넷마블, 한샘, BNK금융지주에 

대해 매도 의견을 냈습니다.

한샘의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이었으나 지난 11일 종가는 

9만9400원으로 목표주가보다 94.9% 높았습니다. 

넷마블주가도 12만8500원으로 JP모건의 목표주가인 6만원보다 배 이상 높습니다.

 BNK금융지주주가만 JP모건의 목표주가인 6900원보다 낮았습니다.


JP모건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제시했으나 

11일 기준 주가는 7만3400원으로 1만3400원(22.3%) 높습니다.

 목표주가와 현재주가간 차이가 가장 큰 종목은 LG화학으로 

JP모건은 당시 LG화학의 목표주가로 36만원을 제시했으나 

현 주가는 80만원이 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 8일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기피종목으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꼽았습니다. 


이에 보고서가 공개된 8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만여주, 

4만여주를 팔아치웠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에 반발하며 지난 8일 

셀트리온을 42만주 사들이고 전날에도 약 8만주를 사들였습니다.

이렇듯 거짓 리포트로 개인의 돈을 착취하는 불법 공매도의 냄새가 나는데요



그 대표적인 기업은 미국에 테슬라, 한국은 셀트리온입니다.




 미국에서도 JP모건의 행태로

테슬라를 강력 매수하고 강력홀딩으로 JP모건과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2021년 매출 약 7~8조

영업이익 3~4조원 예상

공매도 잔고 700만주

공매도 잔고 금액 2조 7천억

강제 숏커버링 되지 않을까 합니다.

셀트리온 주가는 계속 오르리라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셀트리온도 강력 매수, 홀딩으로 이겨 내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 2.5단계에도 불구하고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700안팎까지

연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토요일 주말저녁부터 900명대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바로 코앞까지 왔구나라는

긴장감이 더 생기게 되어 집앞을 나서기가 쉽지가 않네요.

집콕이 가장 안전한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ㅡㅡ;;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3단계 격상한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 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 늘어 누적 4만 1천 736명이라고 합니다. <연합뉴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코로나19 를 치료하는데 허가된 약으로 

셀트리온(068270)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신약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이 

개인별 환자 대상 ‘치료목적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1일 개인별 환자를 

대상으로한 CT-P59의 치료목적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대상질환명은 코로나19 감염증입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한편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신약 CT-P59는 최근 임상 2상에서 

경증 및 중등증 대상 코로나19 환자 327명에 대한 투약이 완료됐다고 합니다.

셀트리온은 2상 중간 결과 확인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셀트리온은 향후 해외 대량 공급을 위해 연간 최대 150만~200만명분의 치료제 생산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유지하고 

바이오베터 개발 성공에 이어 코로나19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전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셀트리온 제품의 국내·해외 판매를 맡고 있는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내년 코로나19 치료제 시판 이후 수혜가 전망된다고 합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경우 내년 유럽에 ‘램시마SC’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을 

본격 출시해 해외매출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 되어진다고 합니다.

현재 셀트리온 3형제 주가가 숨고르고 있는데 한번 더  껑충 

뛰어 주기만 바랄뿐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오나라 오늘의 말씀 카드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을 갈때에든지 

누워있을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 지니라   

(신 6: 5~7)


오늘날에도 모든 유대인들이 매일 아침, 저녁 최소 두번 낭송하해야 하는 

'세마 이스라엘' 전통은 구약 성경 신명기 6장의 성구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한다. 너희는 이말을 너의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이 명령의 핵심은 마음. 목숨. 힘을 다하는 삶의 자세입니다.


마음은 히브리어로 레브라고 하는데 이는 감성를 다하라는 말!

곧 모든 정을 합해서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목숨은 히브리어로 네페쉬라고 하는데 이는 영혼을 다하라는 말!

영혼의 핵심적인 기능은 의지입니다.

이는 곧 모든 의를 다해서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은 히브리어로 메호드카라고 하는데 이는 생각의 힘을 다하라는 말!

곧 모든 지를 모아서 하느님을 사랑하란는 말입니다.


또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바로 그 다음에 이어지는 

'거듭 거듭’ 이라는 어구입니다.

이는 습관화, 체화, 인격화를 의미합니다.


곧 앞에서 말한 삶의 자세들이 몸에 밸 때까지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처방에는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성공과 행복의 관건이 된다는 예지가 서려 있습니다.

평소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습관화되면

어느 분야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무지개 원리 중에서-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쯤 아래 유형중 나도 어딘가 비슷한가 고민해보고

유형에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그 유형을 걷어내도록 합니다.



1. 일하기 싫어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회피하는 사람


- 열심히 안하면서 다른사람한테 떠 넘기려한다.

- 결과가 잘못되면 남의 탓만한다.

- 적당히 놀다가 일을 하면서 자기이미지를 위해 한번쯤 야근을 한다.

- 열정도 없도 머리도 않좋고 무능하다.

- 업무에 대한 애정이 없다.



2.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


- 다른사람의 일을 딜레이 시킨다.

- 출근시간에 아슬하게 온다.

- 회의자료를 미리 안주고 늦게 들어오며 회의준비를 딜레이 시킨다.

- 업무요청시 지키지 않는다.

- 여기서 이말, 저기가서 저말을 하고 다닌다.



3. 패를 지어 사내정치를 하는 사람


- 아랫사람에 충성을 강요하고 윗사람한테 아부한다.

- 아랫사람이 다른 팀장하고 밥먹으면 질투하고 미워한다.

- 위사람한테 충성한 나머지 다른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 일도 못하면서 아부하면서 자신의 무능을 덮으려는 사람




4.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 


- 자기맘대로 끌고 가려는 사람.

-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투명인간 취급한다.

- 업무 공유도 안한다.

- 말안통하는 동료는 배척받게 되어 있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직장 생활을 하면 할 수록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속에

어려움이 더 많을 수가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위와 같은 유형에 속한다면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반성해보고 


더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김창옥 토크쇼를 참 좋아하는데

오늘 시간이 나서 다시 예전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누군가도 따뜻한 한마디에 목말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내가 먼저 좀더 칭찬해 주며 한 발 나가보는 어떨까 합니다.^^


....................................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살기를 바라지만 

돈이 많으면 잘 사는 사람으로 표현할때가 많다.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말하고 잘 산다는 것은 사이가 좋다라고 말한다는 것




소통이 첫번째 조건 " 사이 "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을 찾아라

 

 -김구라가 이효리에게 한말 :  이상순씨 좋은 남자죠?

 -이효리 대답 :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잘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이 있는거죠? 저는 오빠랑 잘 맞아요.



-성격차이란 '말'이 안된다라는 것

남편하고 대화 안되는 것은 일상의 감정순환이 안된다는것 이것은 감정을 안 받아주기 때문이란다.

남편이 아내의 감정을 받아준다면 여자는 마음에서 관계가 창조를 일으킨다.


EX)아내 :갱년기로 너무 힘드네 / 남편: 힘든데 살이 빠져야하는거 아니야? 이사람아 좀 뛰어


    다른 사람 험담할때 남편은 내편을 들면서 받아줘야하는데 당신도 문제는 많아 이사람아~

    난 객관적인 사람이야 나나 되니깐 이런말 해주는거야


               ====>>>불통으로 인한 단절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




<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뭣이 중헌디.. 현혹되지 마소>


결혼할때 앨범, 신혼여행 중요한게 아니라 남자와 사이가 좋으면 동네 한바퀴 돌아도 여행이 될수있다.



여성입장 중요한것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는 즉시 도파민이라는 환각물질로 언어중추가 바뀌고 언어는 행동바꾼다.

집이 멀어도 데려다 주게 된다.

인간은 길들여지면 고맙다는 느낌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처럼

여자가 아무리 예뼈도 몸매가 좋아도 무뎌지게 되고 사랑의 순환관계가 지속하기 힘들다라는것.

외적매력에는 유통기간이 있다


**남성이 이성의 매력에 무뎌질때 반응?


자기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라는 것.

-남자가 어렸을적 부모님이 자기를 대해주던 방식

-부모가 서로를 대했던 방식

-이 아이가 주변에 살면서 봤던 언어


그 모든것이 모국어를 형성하게 된다라는 것

남자는 여자에 대한 매력이 무뎌지면 자연스럽게 행동, 말투, 얼굴표정, 단어선택, 문구를 하게 되므로

모국어 좋은 남자가 여성에게 좋다라는것

=>결혼전 그 집안의 언어, 말투, 사는 방식을 보는 것이 좋다라는 것


모국어 좋은 남자를 추천한다라는 것!!!

좋은 언어 부모에게 못받은 남자는 좋은 사람만나고, 좋은 책, 좋은 영상 보다보면

어느새 바뀌게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남자입장에서 중요한것



=>남자는 예쁜여성 만나지말고 예쁘게 말하는 여성을 말하는 사람을 만나라!!!


예쁜말은 상대를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자신의 긍정적 감탐을 

해주는 것이 상대의 자존감을 높인다는 것.


1.남편이 아내를 무척 좋아하는 집이 있다 => 바로 공통적으로 말을 참 이쁘게 한다라는것


2.남편과 아이들이 싫어하는 아내, 엄마의 공통점도 있다=> 하나같이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 스타일이다.

  (자신은 틀린말은 안한다. 자신은 성격자체가 한번 아니라면 아니다. 

   말투가 명령조가 많다라는것. 방울뱀이 내는 쓰으읍~~~~~)

  이런 아내, 엄마는 어릴때 완벽하게 해야만 칭찬을 받을 수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그래서 칭찬을 잘해야 한다라는 것.



아이들 칭찬 기술


아이 : 엄마 98점 맞았어요?

엄마 : (약간 모자란 표정을 지으면서) 대~~~박 엄마도 좋은데 너도 엄청 좋겠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고 사고를 쳤어도 엄마는 너무 좋다라고 말해주는 것 (이것은 존재의 칭찬이다)



남자 칭찬하는 기술


남자 칭찬하면 남자는 사랑으로 갚는다.

한국의 대부분의 남자는 아버지에게 칭찬과 인정을 못받았다.

그래서 인정에 대한 목이 마르다. 자랑도 잘 못한다. 

쑥스러워서 인정받고 싶지만 표현을 잘 못한다.


아이와 마찬가지로 칭찬해 준다.

자기도 엄청 좋겠다 내가 좋은데 자기도 얼마나 좋으냐.....


결론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왜 깨지거나 시큰둥해졌을까?





1. 예쁜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2. 그래서 말, 예쁜 표정하기가 어색하다



사람이 오래살면 100년인데 그 중 1/3은 잔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은 소중하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시간이다.




우리가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이유


사랑하면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지만

사이가 좋아지는 언어를 배우면

사랑할 수도 있다.

결국 그 사랑만이 

인강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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